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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것

we hate jh - 아스팔트

 

처음 들었을때 테나를 떠올리기도 했는데,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CD를 샀었었다.

그때가 향이 문을 닫기 전이었는데

현재진행형의 밴드는 언제봐도 두근두근하게 된다. 나아갈 힘을 주기도 하고